서류만으로 270명을 뽑는 곳
5개 과기원 중 모집 규모가 가장 크고, 전형별 평가 방식의 차이도 가장 뚜렷합니다. 특히 창의도전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의 완성도가 결과를 그대로 결정합니다.
총 1,055명 (정원내 880 · 정원외 175) · 수능최저 없음
중복지원 — 창의도전전형 ↔ 일반전형 조합만 중복지원 가능
자소서는 9월 9일까지 마쳐야 합니다.
전형 구조에서 곧바로 나오는 전략입니다.
KAIST에서 중복지원이 허용되는 유일한 조합입니다. 창의도전전형은 서류 100%로 10월에 먼저 결과가 나오고, 떨어져도 일반전형이 남습니다. 두 전형을 함께 노린다면 자소서 한 벌로 두 번의 기회를 만드는 셈입니다.
창의도전·학교장추천 355명은 면접이 없습니다. 말로 보완할 기회가 없다는 뜻입니다. 반면 일반전형은 면접이 60%라, 서류는 '면접까지 가는 티켓'의 성격이 강합니다. 같은 소재라도 어느 전형을 겨냥하느냐에 따라 쓰는 법이 달라집니다.
KAIST는 자기소개서와 함께 독서이력(독서목록)을 작성하고 교사추천서를 받습니다. 세 서류가 따로 놀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자소서에서 말한 관심 분야가 독서 목록과 추천서에서 다시 확인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유사도 검증을 거칩니다. 유사도 최댓값이 5% 이상이면 유사도검증위원회 심의로 넘어갑니다. 인터넷의 합격 자소서를 참고해 문장을 가져다 쓰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학생의 시간은 최소로, 전문가가 함께 완성합니다.
생기부 분석·핵심 정리·초안 구성까지 전문가가 주도합니다. 학생은 방향 확인과 핵심 미팅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같은 생기부라도 겨냥하는 전형에 따라 살릴 소재와 배치가 달라집니다. 전형 확정부터 함께 합니다.
자소서·추천서·독서 이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수학·과학 전문성이 일관된 스토리로 드러나게 설계합니다.
담당 선생님이 생기부를 심층 분석해 강점과 소재를 발굴합니다.
지원 가능한 전형을 추려 어디를 겨냥할지 먼저 정합니다.
핵심 줄기(나무)와 세부 근거(가지) 구조로 스토리라인을 구성합니다.
담당 선생님이 자소서 초안을 완성도 높게 작성합니다.
만족할 때까지 검토–수정을 반복해 마무리합니다.
첫 대학인지, 추가 대학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잡아둔 줄기를 카이스트의 전형 구조에 맞춰 다시 구성합니다. 과기원은 수시 6회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 여러 곳을 함께 지원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추천서 2부 + 독서 컨설팅을 함께 구성할 수 있습니다 (28만원). 전체 안내 보기
과기원은 수시 6회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한국과학기술원 2027학년도 학부 신입생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전형 계획은 대학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KAIST 입학처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원서접수 마감은 9월 9일입니다. 어느 전형을 겨냥할지 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상담 가능 시간 06:00~22:00 · 이메일 24시간 접수